왜파타고니아는맥주를팔까1 ESG 시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왜 파타고니아는 맥주를 팔까> ESG 시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은 25가지 사례로 가지고 쓴 책이다. 왜 파타고니아는 맥주를 팔까 목차 옷을 만드는 파타고니아가 왜 맥주는 만들었을까 파타고니아는 옷을 만들고 파는 회사인데 옷을 사지 말라고 한다. 2012년 파타고니아는 식품 시장에 뛰어들었다. 맥주를 만들려면 밀이 필요하다. 밀을 재배 하려면1년에 한번 밭을 갈아엎는다. 흙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는 데 땅을 갈아서 엎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작물로 평가받고 있다. 비즈니스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세상의 모든 변화에는 트리거, 결정적 계기가 있다. 비즈니스에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시장, 새로운 수요를 창조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소비자의 관성, 의심, 습관, 무관심이.. 2022.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