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의 관계
우리는 태어나면 가족이라는 우리 속으로 들어간다.
취업도 모임도 단체활동도 다 내가 우리는 단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라는 집단은 각자 실력 차이가 나는데 그때 내가 적응을 못하면 힘들어진다.
나와 우리가 해결되지 않으면 힘들어진다.
실력이 없어도 우리의 실력을 내 것으로 잘 만드는 사람이 있고
실력이 있는데 잘 적응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실력을 내 것으로 잘 가져가야 한다.
나와 우리가 잘 적응하지 못하면 손해만 보고 힘들어진다.
▶"나"는 건강한가?
나와 우리를 잘 해결해야 한다.
건강한 나는 우리 속에 들어가서 잘 어울리고 나를 잘 지켜는 사람이다.
내가 분명한 선을 가지고 있으면 나와 다른 사람들이 왔을 때 나를 확장하고 지킨다. 블러 처리해야 한다.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나를 확대해 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경계가 너무 강해서 밀어내기만 하면 성장을 하지 못한다.
나와 다른 사람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내야 한다.
사람을 너무 밀어내기만 하면 안 된다.
나만의 선은 있는 데 블러 처리해서 나를 확장시키자.
▶"나"가 충분치 않는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내가 충분하지 않고
자기에 대한 자신감.
자기에 대한 확신.
자기를 사랑하는 힘이 부족하면 우리속에서 힘든다.
사람은 각자의 재능과 재치를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지 않는다.
내가 우리 속에서 장점를 받아들이고 잘 어우러져야 나를 지켜야 한다.
우리 모두는 다 괜찮은 사람이다.
나도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열등감을 느낀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나도 괜찮은 사람으로 보인다.
나와 다른 사람이 부딪쳤을 때 모두 밀어내지 마라.
우리를 상대하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한다.

▶ 우리를 탓하지 마라.
나의 안은 딱딱하고 밖은 물렁거려서 많은 사람들의 장점을 받아들이자.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한다.
이게 잘 되어야 돈을 번다.
내 돈은 모두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다.
우리를 다루는 실력이 나를 다루는 실력이다.
우리를 사랑하는 실력이 나를 사랑하는 실력이다.
우리를 다루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한다.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성장하자.
모든 사람은 주파수가 다르고 목소리 크기가 다 다르다
조용히 스며들어 나를 확대하자.
▶"나"와 "우리"에 동시 접속하라 그러나 너무 힘들면 나만 키워라.
내가 힘들면 잠시 나만 떨어져서 나를 단단하게 키워서 다시 우리로 들어와라.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 혼자 있어야 우리와 함께 지낼 힘이 생긴다.
24시간 우리 속에 있으면 우울해지고 힘들어진다.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나를 만나는 시간을 꼭 가져라.
◆나와 우리를 탄력적으로 살아라.
오늘은 나의 자존감과 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야겠어요.
< 514챌린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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