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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생각

'나'와 '우리'의 관계

by 디지털워커 2022. 6. 4.

'나'와  '우리'의 관계

 

우리는 태어나면 가족이라는 우리 속으로 들어간다.

취업도 모임도 단체활동도 다 내가  우리는 단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라는 집단은 각자 실력 차이가 나는데 그때 내가 적응을 못하면 힘들어진다.

나와 우리가 해결되지 않으면 힘들어진다.

실력이 없어도 우리의 실력을 내 것으로 잘 만드는 사람이 있고

실력이 있는데 잘 적응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실력을 내 것으로 잘 가져가야 한다.

나와 우리가 잘 적응하지 못하면 손해만 보고 힘들어진다.

 

 

출처 픽사베이

 

 

""는 건강한가?

나와 우리를 잘 해결해야 한다.

건강한 나는 우리 속에 들어가서 잘 어울리고 나를 잘 지켜는 사람이다.

내가 분명한 선을 가지고 있으면 나와 다른 사람들이 왔을 때 나를 확장하고 지킨다. 블러 처리해야 한다.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나를 확대해 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경계가 너무 강해서 밀어내기만 하면 성장을 하지 못한다.

나와 다른 사람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내야 한다.

사람을 너무 밀어내기만 하면 안 된다.

나만의 선은 있는 데 블러 처리해서 나를 확장시키자.

 

 

출처 픽사베이

 

 

""가 충분치 않는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내가 충분하지 않고

자기에 대한 자신감.

자기에 대한 확신.

자기를 사랑하는 힘이 부족하면 우리속에서 힘든다.

 

 

사람은 각자의 재능과 재치를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지 않는다.

내가 우리 속에서 장점를 받아들이고 잘 어우러져야 나를 지켜야 한다.

우리 모두는 다 괜찮은 사람이다.

나도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리를 만나면 열등감을 느낀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나도 괜찮은 사람으로 보인다.

나와 다른 사람이 부딪쳤을 때 모두 밀어내지 마라.

우리를 상대하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한다.

 

 

 

 

우리를 탓하지 마라.

나의 안은 딱딱하고 밖은 물렁거려서 많은 사람들의 장점을 받아들이자.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한다.

이게 잘 되어야 돈을 번다.

내 돈은 모두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다.

우리를 다루는 실력이 나를 다루는 실력이다.

우리를 사랑하는 실력이 나를 사랑하는 실력이다.

우리를 다루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한다.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성장하자.

모든 사람은 주파수가 다르고 목소리 크기가 다 다르다

조용히 스며들어 나를 확대하자.

"""우리"에 동시 접속하라 그러나 너무 힘들면 나만 키워라.

내가 힘들면 잠시 나만 떨어져서 나를 단단하게 키워서 다시 우리로 들어와라.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 혼자 있어야 우리와 함께 지낼 힘이 생긴다.

24시간 우리 속에 있으면 우울해지고 힘들어진다.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나를 만나는 시간을 꼭 가져라.

 

출처 픽사베이

 

 

나와 우리를 탄력적으로 살아라.

 

오늘은 나의 자존감과 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야겠어요.

 

< 514챌린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