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글로벌 코스모폴리탄이란

디지털워커 2019. 9. 29. 22:49

글로벌 코스모폴리탄>이란

 

저자 린다브림 교수는 한 기사에서 새로운 

인류에 대해 정의했다

 

"세계화"를 이야기한 것이 수십 년 지났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나라"라는 렌즈를 

통해 개인들을 분류한다.

 

그런데 점차 국적과 피부색으로 분류되지 않는

신인류가 생겨나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소유자, 다양한 문화의 이해자이자

전 세계의 유행을 선도하고 기업 들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기업을 살리기도 하는 

창조적인 신인류는

"글로벌 코스모폴리탄"으로 불린다.